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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산업 마케팅 직무 준비중입니다! 스타트업(20명정도)에서 마케팅 인턴 3개월 했어서 규모있는 곳에서 인턴 한번 더 하고 싶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대기업 인턴 서류는 되는데 면접에서 두번이나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넣어본 150명 규모 중소 면접 연락왔는데 갈지말지 고민이 됩니다ㅜ 고민인 이유는 기업 브랜드 중에 들어본 브랜드가 없고 이력서상 계속 중소만 다니는 걸로 나와서 나중에 중견기업 대기업 진입이 어려워질까봐 입니다..! 잡플은 3.0 입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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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신소재공학과 4학년입니다. 메모리 사업부 지원이 가능할 스펙인지 궁금하여 질문 올립니다. 학교: 국숭세단 신소재공학과 전체학점: 4.09/4.5, 전공학점: 4.13/4.5 영어: OPIC IH 수상: 우수 스터디 2회, 창업경진대회 장려상, 학업우수상 프로젝트: 학부연구생 - TFT 제작 및 성능 분석 + 소재에 따른 도핑효과 분석 공학설계, 캡스톤 디자인, 박막공학 기타 프로젝트 총 5회 (전공 연관 X) 대외활동: 창업경진대회, 학술동아리 (칼럼 작성), 학부 기자단, 스터디 4회 아르바이트 8회, 동계 인턴 예정 (UST 계획 중/또는 기업) 문항 별로 어떤 스펙을 어필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요즘 합격 스펙이 너무 짱짱해서 경쟁력이 없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핑효과 실험은 실패한거라 더더욱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메모리 경쟁률이 높을 것 같아 지원 부서를 바꿀까도 고민이 많습니다.
gpt로 계속해서 쓰고 있고 ai티 안내려고 제가 마무리 수정하는데... 계속 떨어지네요... 스펙은 컨설팅 받을 때마다 문제없다 충분하다 하는데 자꾸 떨어지니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차라리 자소서 첨삭을 맡겨 볼까요? 아님 ai 잘쓰는 팁이라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건축공학과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제 2학년을 거의 끝마쳐 가는 시점인데요, 건축직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영어 성적 등은 따로 준비하면 되는 부분인데, 인턴 경험에 관해서 공기업 취업 시 일반 사기업 인턴보다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인턴직이 더 메리트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소재공학과 4학년입니다. 메모리 사업부 지원이 가능할 스펙인지 궁금하여 질문 올립니다. 학교: 국숭세단 신소재공학과 전체학점: 4.09/4.5, 전공학점: 4.13/4.5 영어: OPIC IH 수상: 우수 스터디 2회, 창업경진대회 장려상, 학업우수상 프로젝트: 학부연구생 - TFT 제작 및 성능 분석 + 소재에 따른 도핑효과 분석 공학설계, 캡스톤 디자인, 박막공학 기타 프로젝트 총 5회 (전공 연관 X) 대외활동: 창업경진대회, 학술동아리 (칼럼 작성), 학부 기자단, 스터디 4회 아르바이트 8회, 동계 인턴 예정 (UST 계획 중/또는 기업) 문항 별로 어떤 스펙을 어필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요즘 합격 스펙이 너무 짱짱해서 경쟁력이 없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핑효과 실험은 실패한거라 더더욱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메모리 경쟁률이 높을 것 같아 지원 부서를 바꿀까도 고민이 많습니다.
gpt로 계속해서 쓰고 있고 ai티 안내려고 제가 마무리 수정하는데... 계속 떨어지네요... 스펙은 컨설팅 받을 때마다 문제없다 충분하다 하는데 자꾸 떨어지니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차라리 자소서 첨삭을 맡겨 볼까요? 아님 ai 잘쓰는 팁이라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건축공학과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제 2학년을 거의 끝마쳐 가는 시점인데요, 건축직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영어 성적 등은 따로 준비하면 되는 부분인데, 인턴 경험에 관해서 공기업 취업 시 일반 사기업 인턴보다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인턴직이 더 메리트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5
멘티님, 중소기업 인턴 경험은 마케팅 직무에서 실무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키우는 데 분명 도움이 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구체적으로 녹여내면 대기업 지원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최근 채용 시장에서는 중소→중견→대기업으로 경력을 점프하는 계단형 이직이 일반적이어서, 중소 인턴 경험이 중견·대기업 진입의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직 시 인지도 높은 브랜드 경험이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지원 기업의 직무와 연관성, 실무 성과, 성장 스토리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소기업 인턴은 실무 경험,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 아이디어 제안 등에서 대기업보다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자기 역량을 키우기에 적합합니다. 결론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도 직무 연관성과 성과 중심으로 경험을 쌓으면 이후 중견·대기업 진입에 충분히 도움이 되니, 고민된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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